Christine Sun Kim

Do art with fears and desires, not skills and brain.
This video shows what role technology should play in art.

 

Todd Selby x Christine Sun Kim on Nowness.com.

물론 나는 다양한 접근을 허용한다. 그것은 때론 철저한 기획과 계획하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아무렇게나 끄적이는 낙서 가운데서 둥실 떠오르기도 한다.
나는 무의식 속에있는 그것들을 끌어냄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두려움, 무모함, 갈망, 열정, 미련, 도전, 욕망…
모든 영감은 내재된 욕망에서 나온다. 단지 다른 단어로 포장되어질 뿐. 작업은 결국 작가의 욕망의 표현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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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in a personal way

TECHNOLOGY = a way of distorting a physical world to understand the view from other side.
IDEA = motivations to take an action.
MATERIAL =  starting point of unlimited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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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élio Oiticica

브라질 비쥬얼 아티스트, Neo-Concrete group
구체주의(Concrete art) 와 데스틸(De stijl) 의 영향을 받음.
Piet Mondrian, Paul Knee, Kazimir Malevich의 영향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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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gia Pape’s Livro do Tempo

브라질 아티스트 Lygia Pape’s Livro do T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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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why we never learned about death?
why nobody taught me how to encounte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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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은 어떻게 하는 걸까?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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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무엇이 진실이고 가짜인지 구분이 불분명한 세상이 뒤죽박죽 서로 엉켜 한덩어리로 잘도 굴러간다.
내 자신도 잘 돌아보지 못하면서 남 사는 이야기에 뭐그리 관심이 많아 틈만 나면 페이스북이다 트위터다 버릇처럼 들여다 보는지… 한심하다.

무언가 서너시간 꼼짝 없이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며 몰입했던 적이 언제더라..
단절이 필요하다. 나를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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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의 첫선을 그으며
아… 언제 이리도 하얗고 드넓은 면을 다 채울고..
하면서 막연한 걱정에 휩쓸리듯,

매번 작품의 첫 삽을 뜰 때면
아.. 괜한 삽질은 아닌가 하는 소심함과
무식하리 만큼 늦은 속도감으로 오는 두려움과
모두들 이렇게 아트를 하나 하는 의심등이
마구 교차한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스케치북 채우기나
작품 만들기나
인내를 가지고 어느 정도 지지고 볶다보면
이것이 죽인지 밥인지 슬슬 보이는 시점이 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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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오늘은 자전거를 몰고 나왔다.
변명같겠지만 내가 사는 도시에서의 싸이클링은
낭만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인도를 넘어서 주차된 차들 때문에 가다서기를 몇번씩..
일관성없는 도로턱 때문에 넘어질 뻔도…

그래도 오늘은 햇살이 좋으니까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가로지르고 싶어 몰고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후회했다.

지금은 커피키친에서 진주와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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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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